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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콜릭애씨드

Glycolic Acid

AHAAHA 각질 케어

한눈에 보기

코메도제닉 (0~5점, 높을수록 모공을 막을 가능성이 커요)

0

자극도 (높을수록 자극이 커요, 3등급 이상을 높은 편으로 봐요)

3등급

말라세지아(지루성 피부염 원인균) 관점

말라세지아가 먹이로 삼는 지방산 사슬 구조가 없어요

임신·수유 중

안전하다는 근거가 있어요

임신 중 사용해도 안전한 성분으로 분류돼요(MotherSafe, NSW 임신중 약물정보서비스).

알아두면 좋은 점

  • 레티놀 병용 시 자극 누적 주의
  • 광과민성 주의
  • 농도·pH 의존적 자극 — 고농도(15%대) 미용실 필링에서는 심한 홍반·수포 보고, 저농도 홈케어는 상대적으로 순한 편(CIR)

같이 쓸 때

자주 쓰는 액티브 6종 사이의 조합 정보예요. 전체 조합은 매거진에서 볼 수 있어요.

글라이콜릭애씨드 + 레티놀

AHA와 레티놀을 함께 쓰면 자극이 누적될 수 있어요. 같은 루틴에서는 시간대를 나누는 걸 권장해요.

글라이콜릭애씨드 + 살리실릭애씨드

AHA와 BHA를 같은 루틴에서 함께 쓰면 과각질제거로 인한 자극·붉어짐 위험이 커져요. 요일이나 시간대를 나눠 쓰는 걸 권장해요.

글라이콜릭애씨드 + 아스코빅애씨드

둘 다 낮은 pH에서 안정한 성분이라 같이 바르면 산성도가 누적돼 자극이 커질 수 있어요. 아침/저녁으로 나누거나 사이에 텀을 두는 걸 권장해요.

글라이콜릭애씨드 + 벤조일퍼옥사이드

AHA와 벤조일퍼옥사이드를 함께 쓰면 건조·자극이 누적되기 쉬워요. 처음에는 시간대를 나눠서 피부 반응을 보는 걸 권장해요.

글라이콜릭애씨드 + 나이아신아마이드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낮은 pH·열 조건에서 나이아신으로 분해돼 일시적 홍조를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돼요. 배합 제품보다는 각각 다른 제품으로 나눠 쓸 때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최근 연구

제형의 pH가 글라이콜릭애씨드 효과·자극을 어떻게 좌우하는가

글라이콜릭애씨드는 분자 크기가 작아(76Da) 다른 AHA보다 침투가 잘되는데, 실제 효과는 제형의 pH가 결정해요. 예를 들어 8% 제품이라도 pH 3.8에서는 유리산이 약 4%지만 pH 4.5에서는 약 1.4%로 줄어요. '저자극'을 내세운 제품이 실제로는 pH를 올려 유리산 비율을 낮춘 것일 수 있다는 뜻이라, 홈케어용은 자극과 효과가 상충 관계에 있다는 걸 보여줘요.

"Formulating Glycolic Acid: Balancing Penetration, Irritation, and Therapeutic Outcomes in Dermatology." Cosmetics (MDPI). 2026;13(4):164. 원문 보기

이 성분의 근거 출처

  • · 코메도제닉 등급: Fulton·Pay·Fulton 1984, Mills & Kligman 1982, Tucker 등 1986, Nguyen 등 2007, Draelos & DiNardo 2006의 rabbit ear·사람 시험 결과를 종합한 2차 공개 자료와 JAAD Reviews 2025 리뷰의 표를 참고해 정리(문헌마다 수치가 다르면 더 높은 쪽 반영) 원문 보기
  • · 자극도·주의사항: 미국 화장품성분검토위원회(CIR)의 성분별 공개 안전성 평가 보고서(인체·동물 첩포시험 결과를 직접 읽고 0~4 등급으로 번역) 원문 보기

이 정보는 어떻게 만들었나요?

코메도제닉·자극도 등급은 Fulton(1989) 등 공개 문헌과 미국 화장품성분검토위원회(CIR) 평가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문헌에서 직접 시험되지 않은 수용성 성분(글라이콜, 아미노산, 산 등)의 0점은 오일막을 만드는 구조가 없다는 화학적 판단이에요. 등급은 100% 정확하지 않고, 같은 성분이라도 함량과 제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의학적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성분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