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코메도제닉 (0~5점, 높을수록 모공을 막을 가능성이 커요)
자극도 (높을수록 자극이 커요, 3등급 이상을 높은 편으로 봐요)
2등급
말라세지아(지루성 피부염 원인균) 관점
말라세지아가 먹이로 삼는 지방산 사슬 구조가 없어요
임신·수유 중
안전하다는 근거가 있어요
일반적인 화장품·여드름 제품 농도에서는 임신 중 사용해도 안전한 것으로 분류돼요(MotherSafe, NSW 임신중 약물정보서비스).
사용한도
보존제로 0.5%
· 인체세정용 제품류는 2%
· 사용 후 씻어내는 두발용 제품류는 3%
· 영유아용·만 13세 이하 어린이용 제품에는 사용 금지(샴푸 제외)
알아두면 좋은 점
- 레티놀·AHA 병용 시 자극 누적 주의
같이 쓸 때
자주 쓰는 액티브 6종 사이의 조합 정보예요. 전체 조합은 매거진에서 볼 수 있어요.
BHA와 레티놀을 함께 쓰면 자극이 누적될 수 있어요. 같은 루틴에서는 시간대를 나누는 걸 권장해요.
AHA와 BHA를 같은 루틴에서 함께 쓰면 과각질제거로 인한 자극·붉어짐 위험이 커져요. 요일이나 시간대를 나눠 쓰는 걸 권장해요.
둘 다 낮은 pH에서 작동하는 성분이라 같이 바르면 자극이 누적될 수 있어요. 아침/저녁으로 나누거나 사이에 텀을 두는 걸 권장해요.
여드름 케어에 자주 함께 쓰이는 조합이지만, 문헌상 건조·자극 빈도가 단독 사용보다 높게 보고돼요. 보습을 충분히 병행하는 걸 권장해요.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낮은 pH·열 조건에서 나이아신으로 분해돼 일시적 홍조를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돼요. 배합 제품보다는 각각 다른 제품으로 나눠 쓸 때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최근 연구
국소 살리실산의 드문 전신 독성 사례 분석
1952~2024년 사이 보고된 전신 살리실산 중독 44건을 분석한 리뷰예요. 대부분 넓은 신체 부위에 고농도 제품을 장기간 바르거나 각질 제거용 습포제를 과다 사용한 경우였고, 흔한 증상은 과호흡·구토였어요. 일반적인 저농도 스킨케어(토너·세럼 등)의 국소·소량 사용과는 다른 극단적 오남용 사례라는 점을 감안해서 볼 필요가 있어요 — 다만 어린이·노약자, 넓은 부위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는 유효해요.
Tabatabai N, et al. "Unmasking the Hidden Risk of Systemic Toxicity from Topical Salicylates." West J Emerg Med. 2025. 원문 보기
이 성분의 근거 출처
이 정보는 어떻게 만들었나요?
코메도제닉·자극도 등급은 Fulton(1989) 등 공개 문헌과 미국 화장품성분검토위원회(CIR) 평가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문헌에서 직접 시험되지 않은 수용성 성분(글라이콜, 아미노산, 산 등)의 0점은 오일막을 만드는 구조가 없다는 화학적 판단이에요. 등급은 100% 정확하지 않고, 같은 성분이라도 함량과 제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의학적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성분 레퍼런스